서천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 실시
서천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 실시
  •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 승인 2018.02.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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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서천군이 업소 시설개선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18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융자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시설개선자금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육성자금 등이다.

신청자격은 서천군에 소재한 모든 식품위생업소로 융자금액과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5000만원 이내 △일반·휴게음식점 등 시설개선자금 업소 당 3000만원 이내 △화장실 개선자금 업소 당 2000만원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000만원 이내로 2년 거치 4년 분할 상환된다.

단 휴업 또는 폐업중인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 이상이 되는 대형업소, 군수가 융자금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단하는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화장실 시설개선 예외), 퇴폐.변태영업 행위로 행정처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아니하였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에 있는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최성순 민원실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많은 식품위생업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동안 위생환경을 바꾸고 싶어도 자금부족으로 실행하지 못했던 업소들이 시설개선자금 지원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식생활 개선 및 외식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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