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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6 19:15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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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퍼즐을 색칠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내가 사는 곳과 주변도시의 위치를 파악하여 나의 소중함과 우리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옥천의 축제와 특산품을 알아보고 옥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1학년 1반 오희주 학생은 “우리나라지도 퍼즐꾸미기 활동을 해보니까 지도 모양과 내가 사는 곳 주변의 지명을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 지도퍼즐을 집으로 가져가서 퍼즐 맞추기 놀이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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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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