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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7 15:0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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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과 황 현 전북도의회 의장을 각각 차례로 면담한 특위 위원들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당위성을 알리는 리플릿을 전달하고 개헌 헌법에 ‘세종시=행정수도’ 명문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준이 위원장은 “이번 홍보 활동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임을 명문화하는 개헌 당위성을 시도 의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당위성을 설명하는 홍보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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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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