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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8 19:35
- 기자명 By. 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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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변인은 9일 홍성·보령·서천을 시작으로 직접 3월 2일 까지 시·군을 돌며 현장을 살피고, 도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수렴할 계획이다.
박 전 대변인은 “중앙정부의 목표를 지방에서 가장 잘 실천할 수 있고 충남도정 발전을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일꾼”이라며 “도민에게 다가가는 리더십을 통해 충남 발전 비전을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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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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