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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2 14:03
- 기자명 By. 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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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추가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궁 부지사와 박 국장은 “5월까지 방역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라며 “농장 외부는 시·군과 축협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는 만큼 내부에 대한 방역활동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언론이 적극 홍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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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기자
leesy8904@dail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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