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12 19:10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기부는 음성고 학생들이 푼푼이 학급비를 모은 것으로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는 어른신들에게 전달됐다.
음성고 학생회 대표 김민희는 “우리들이 잘 자란 것도 할머니, 할아버지들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사도 더 자주하여 어르신들이 웃는 일이 많이 생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학모 기자
kimhm129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