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 봄꽃… 눈 뚫고 피어나
천리포수목원에 봄꽃… 눈 뚫고 피어나
  • 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 승인 2018.02.13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 속에 복수초, 납매, 풍년화 강인한 꽃 피워 눈길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충남 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반가운 봄꽃이 피었다.

차가운 눈을 품은 채 소복하게 내린 눈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복수초와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납매, 접혀진 꽃잎을 시나브로 펼치는 풍년화가 그 주인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