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전 청와대 비서관, 24일 공주대서 출판기념회 개최
김정섭 전 청와대 비서관, 24일 공주대서 출판기념회 개최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18.02.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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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공주 역사이야기’ 4쇄 일부개정판 등 2권 선보일 예정

▲ 김정섭 前 청와대 비서관의 지난 기자회견 모습(사진 = 정영순 기자)
- ‘30년 정치’ 중앙정치권 인맥 총동원 세몰이 나설 듯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오는 6·13 민선 7기 공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김정섭 전 청와대 비서관이 오는 24일 오후 2시,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출판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 2016년 11월에 펴낸 ‘인물로 본 공주 역사이야기’의 4쇄 일부개정판과 이번에 새로 쓴 ‘공주의 남자 김정섭의 지역혁신 매니페스토’등 2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앞의 책은 과거의 공주의 이야기를, 뒤의 책은 공주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고 밝혔다.

‘인물로 본 공주 역사이야기’는 웅진백제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공주의 역사인물 25인과 역사사건 11건을 씨줄날줄로 해 공주 역사의 정체성을 밝혀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책은 사소한 오류와 문장까지 바로잡아 4쇄 일부개정판으로 펴냈다.

‘공주의 남자 김정섭의 지역혁신 매니페스토’는 김 전 비서관에게는 다섯 번째 저서다.

김 전 비서관은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2007 남북정상회담 취재기’(2009)와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참모들이 본 인간 노무현’(2010)을 공저로 펴낸 바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2월에는 자신의 인생 역정과 정치, 행정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공주에 대한 애정과 바람을 담은 ‘공주의 남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두 대통령이 선택한 김정섭의 꿈과 도전’(2014)을 내놓았다.

한편, 오는 24일 출판기념회에는 김 전 비서관의 30년에 걸친 정치, 행정 이력을 증명하는 중앙정치권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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