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선병원,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 시스템 가동한다대전선병원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유성선병원 뇌졸중 24시간 응급진료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3:4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선병원 응급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 24시간 비상진료를 한다.

선병원은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또 응급 전용 CT와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돼 있어 완벽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이 가동된다.

특히 대전선병원은 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구강외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과 얼굴,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6명의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뇌졸중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

박노경 대전선병원장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진료 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뇌졸중, 심근경색 등 응급질환의 경우 지체 없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2-1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