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내 집·내 점포 앞 눈쓸기' 로 클린사업
중구, '내 집·내 점포 앞 눈쓸기' 로 클린사업
  • 김혁중 기자 hayman1007@dailycc.net
  • 승인 2018.0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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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00여명 참여, 겨울철 안전 보행길 확보
▲ 13일 아침 중구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있따.
[충청신문=대전] 김혁중 기자 = 대전 중구는 13일 주민 스스로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클린사업에 연계해 주민 300여명과 함께 밤새 내린 눈 쓸기와 거리 청소를 했다.

출근과 통학길 안전을 위해 주민센터 직원들은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자생단체 회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로와 계단에 쌓인 눈을 쓸고, 경사로가 많은 보문산 인근 동은 빙판길이 되지 않도록 더 빨리 제설작업에 나서 안전한 보행길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구는 노인인구 비율이 16%로 대전에서 가장 높고, 노인들이 주택에 많이 거주해 겨울철 안전 보행을 위해 눈 치우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내 집·내 점포 앞 눈쓸기에 많은 시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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