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
보령시, 설 명절 전 쌀 소득보전 변동직불금 지급 완료7627명 대상 67억1000만 원 지급...80kg당 1만2514원
김환형 기자  |  kkhkhh@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19면 | 지면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보령시는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오는 설 명절전인 13일까지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7627농가, 4만6641필지(8511만ha)로,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지급 대상자 중 벼를 심은 농가에 당해년도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의 수확기 쌀값 수준을 반영해 ha당 78만8382원 등 모두 67억1000만 원이다.

2017년산 변동직불금은 80kg당 지급단가 1만2514원을 적용해 ha당 78만8382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2005년 쌀소득직불제 시행 이후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지난 2016년 3만3499원과 비교해 6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쌀 수확기 전국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해 80kg당 15만4603원이지만, 이번 쌀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쌀 80kg당 수입은 고정직불금(1만5873원)을 포함하면 18만2990원으로 목표가격의 97.3% 수준으로, 지난해 12월 지급된 고정직불금까지 감안하면 농가가 지원받은 금액은 ha당 평균 178만8381원에 달해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쌀 변동직불금 지급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산팀(041-930-3374)이나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설 명절 전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설 명절 준비 및 새해 영농자금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쌀 변동직불금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수확기 산지가격(10월∼이듬해 1월, 80㎏ 기준 평균 가격)이 법으로 정한 쌀 목표가격(18만8000원)을 밑돌면 그 차액의 85%에서 기본 보조금(고정직불금)을 제외한 금액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환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2-1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