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13 10:45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태진 대표는 “작은 보탬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단양참살이는 친환경 아로니아를 이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필자소개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