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13 19:04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은 더욱 더 소외되고 외로움을 느낀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 선물을 받으면서 조금이라도 이웃의 훈훈한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알코리아는 매년 명절 전에 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해 왔으며, 충청북도와 음성군에 저소득 계층을 위한 현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필자소개
김학모 기자
kimhm129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