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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0 18:50
- 기자명 By. 김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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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청렴관 현판식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1등급, 전국 1위의 영예 수성에 따라 부패제로, 부채제로 선포식 장소인 구청 대강당을 청렴관으로 명명해 청렴대덕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전 직원의 청렴의지를 되새겨 구정 최대 성과를 전통으로 이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박 청장은 "이번 현판식을 통해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성사달(淸聲四達)’의 고사처럼 대덕구의 청렴한 소리가 사방팔방에 전달돼 다른 이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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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기자
hayman100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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