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은 개관 66주년을 맞아 20일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한 해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을 시상했다.
도서관은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분야별 최우수 국회의원을 2명씩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 최고위원은 육군 장성 출신으로 국민의당 최고위원, 국민의당 제2정조위원장(외교·국방·안보) 등을 역임,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와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