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지난 20일 3곳을 방문해 장학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화자 회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외로운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약채락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4월 발족된 약채락협의회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달 정기회를 개최하는 등 정보교환과 약채락 아카데미교육, 약채락 홍보행사, 벤치마킹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0일 3곳을 방문해 장학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화자 회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외로운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약채락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4월 발족된 약채락협의회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달 정기회를 개최하는 등 정보교환과 약채락 아카데미교육, 약채락 홍보행사, 벤치마킹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