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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1 19:21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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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안전유리 성기합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생극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것이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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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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