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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2 14:0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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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최근 데이트폭력 피해자 불안야기 언론보도 등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빈발함에 따라 현장대응 개선 등 피해자 보호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서다.
김항수 동부서 형사과장은 "데이트폭력 신고 즉시 신변보호 필요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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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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