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동부서, 22일 데이트폭력 현장대응 강화 간담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22 14:0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 22일 대전동부경찰서가 3층 중회의실에서 데이트폭력 현장대응 강화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 형사과(과장 김항수)는 22일 3층 중회의실에서 데이트폭력 TF팀 및 각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장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트폭력 현장대응 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데이트폭력 피해자 불안야기 언론보도 등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빈발함에 따라 현장대응 개선 등 피해자 보호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서다.

김항수 동부서 형사과장은 "데이트폭력 신고 즉시 신변보호 필요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