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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2 16:19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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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공단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시공능력평가 1000대 건설업체 CEO 등이 참석해 중대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건설공사 물량에 따라 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간담회를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성 사망 재해와 대형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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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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