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450명의 초·중·고등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대회 종료 뒤 전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 선수가 '인생은 마라톤이다, 이봉주가 전하는 인생 완주법'을 주제로 강연도 펼쳤다.
조용만 사장은 "이번 대회가 도전정신과 용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육상 인생에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450명의 초·중·고등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대회 종료 뒤 전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 선수가 '인생은 마라톤이다, 이봉주가 전하는 인생 완주법'을 주제로 강연도 펼쳤다.
조용만 사장은 "이번 대회가 도전정신과 용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육상 인생에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