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A씨는 올해 1∼2월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자신이 선출된 선거구가 아닌, 편입 예상 지역 선거구에 있는 아파트 등에 의정보고서 5300부를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의정보고서를 배부한 곳은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국회의원 선거구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남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구 조정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한편 선관위는 3월15일부터 의정활동보고 제한기간에 들어감에 따라 사전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의원 A씨는 올해 1∼2월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자신이 선출된 선거구가 아닌, 편입 예상 지역 선거구에 있는 아파트 등에 의정보고서 5300부를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의정보고서를 배부한 곳은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국회의원 선거구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남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구 조정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한편 선관위는 3월15일부터 의정활동보고 제한기간에 들어감에 따라 사전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