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를 비롯해 하태경·신용현·김수민·유의동 국회의원과 주요 당직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는 이 자리에서 "천안함 사태 배후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북한 김영철은 전범"이라며 "아무런 사죄 없이 대통령이 전범을 만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두 대표는 참배 뒤 충남 부여로 이동해 천암함 용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이날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를 비롯해 하태경·신용현·김수민·유의동 국회의원과 주요 당직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는 이 자리에서 "천안함 사태 배후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북한 김영철은 전범"이라며 "아무런 사죄 없이 대통령이 전범을 만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두 대표는 참배 뒤 충남 부여로 이동해 천암함 용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