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 분야의 창업을 확산해 생계형 업종의 과밀을 방지하고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5주간 이뤄지는 이론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체험 점포에 입점해 실제로 점포를 경영할 기회를 준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반응, 고객 관리, 매장 진열 등 경영 비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졸업생에게는 공단에서 최대 1억원 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 자격을 부여한다. 우수졸업생은 사업화자금(최대 2000만원, 자부담 50%)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