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은 이날부터 올해말까지 전국 철도현장과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공단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 관계자는 "기자단이 전국의 철도현장을 누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공단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기자단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과 철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자단은 이날부터 올해말까지 전국 철도현장과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공단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 관계자는 "기자단이 전국의 철도현장을 누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공단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기자단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과 철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