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28 19:44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SNS 기사보내기
㈜동양하우징은 홍성에 위치한 창호 생산 및 시공업체로 창호자재 쇼핑몰과 대리점 또한 왕성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명근영 대표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지난 1월, 홍성군기업인협회를 통해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온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69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담요, 운동복, 내의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세트를 전달한 바 있으며 홍성군에 바른충남기업이 탄생하면서 홍성군과 적십자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필자소개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