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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안희정 비밀회동 해명 및 선관위 수사 촉구바른미래당 김용필 충남지사 예비후보도 안 지사 사퇴 기자회견
장선화 기자  |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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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4 12: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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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안희정 지사,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 양승조·복기왕 예비후보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희정 충남지사가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도내인사와의 비밀회동이 전해지면서 지역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성일종)은 2일 안희정 충남지사의 비공개 회동에 대한 해명과 선관위의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도당은 2일 이날 성명을 통해 “안 지사가 지난달 28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및 도당 사무처 관계자 등 100여명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기자의 현장취재에 회동은 30여분 만에 끝났다”며 “엄정한 선거관리와 도민 통합에 힘을 써야 할 도백이 편을 가르는 행태에 앞장서 참으로 답답하고 암담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할 자신이 없다면 당장이라도 본인의 거취를 정리하고 속 시원히 정치판에 뛰어들라"고 꼬집었다.

또 바른미래당 김용필 충남지사 예비후보자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통해 "비밀간담회는 명백한 관권선거 획책 의도로 안 지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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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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