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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04 14:04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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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범죄취약부분에 대한 점검과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현관문 걸쇠·디지털 도어락 안심가리개를 여성 1인가구 세대에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도 했다.
이재호 둔산서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 받는 둔산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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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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