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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06 16:17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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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계장은 지난달 26일 농협 주택청약계좌를 급히 해약해 3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을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판단하고 경찰에 신고해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박종민 둔산서장은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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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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