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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올해 공공주택 1만5000가구 공급

전국 14만8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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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3.06 13:12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올해 충청권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과 기존 택지를 활용한 공공분양주택 총 1만50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올해 공급예정인 공공주택 14만8000가구에 대한 세부계획을 6일 밝혔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경기 2만9000가구 ▲경상 1만8000가구 ▲충청 7000가구를 공급한다.

매입형‧임차형 공공임대주택은 ▲서울 1만7000가구 ▲경기 1만3000가구 ▲경상 1만2000가구를 공급될 계획이다.

기존 택지를 활용한 공공분양주택은 ▲경기 5000가구 ▲충청 8000가구 ▲서울 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자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만1000가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만4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공공임대 13만가구와 공공분양 1만8000가구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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