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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온궁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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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3.05 23:5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이 2018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시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함께하는 아산온궁오케스트라‘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 음악 교육 사업이다. 아산온궁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 창단해 올해 6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산온궁오케스트라의 단원에게는 1인 1악기 무상대여를 통한 파트별 레슨 및 오케스트라 합주 수업과 캠프, 연주회 등 폭 넓은 문화예술 활동 경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지난 2016년도부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후원으로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대상은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재학생 중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으며,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는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afa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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