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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07 16:06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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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아 대학 선·후배 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예방을 위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찰서와 대학 간 치안시책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핫라인을 구성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박남종 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관할경찰서와 대학 간의 핫라인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폭력예방교육과 상시 상담·신고가 가능하게 하고 성폭력 신고문화 조성과 성폭력 추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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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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