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지역 대학생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직원과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 경제와 통화 정책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글로벌 경제 여건, 지역 균형 발전, 부동산 문제, 블록체인, 한국 자본주의와 통일 문제 등을 주제로 다룬다.
강현수 충남연구원 원장, 김동춘 다른백년연구원 원장, 이병천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 등 경제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모두 8번 열린다.
6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