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국내 대학 최초 '인공지능윤리' 정규과목 개설
한밭대, 국내 대학 최초 '인공지능윤리' 정규과목 개설
  • 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 승인 2018.03.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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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강주희 기자 = 한밭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윤리'를 정규과목으로 개설하고 지난 7일 첫 수업을 했다.

이 과목은 '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인공지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것으로, 최근 기업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윤리적 설계의 필요성에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한밭대가 이에 따른 산학연 수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인문교양학부 김효은 교수를 중심으로 딥러닝, 철학, 법학, 경영, 연결망분석 등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교수 5명이 팀티칭을 하는 융합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수업에는 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효은 교수(철학)와 김창화 교수(법학)가 나란히 강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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