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푸른나무 충남지부, SK 임업으로부터 호두·천연벌꿀 받아
사)국제푸른나무 충남지부, SK 임업으로부터 호두·천연벌꿀 받아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8.03.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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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사)국제푸른나무 충남지부(사무국장 권지은)는 최근 SK 임업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호두와 천연벌꿀을 전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SK임업은 지난 40년간 천안, 충주, 영동 등 약 4000ha에 조림지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조림 전문기업이다.

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1975년 충남 천안 광덕산에 심은 호두나무 묘목은 40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대 규모의 호두나무 숲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전달된 호두는 그곳에서 수확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또 예산고덕에 있는 비비두스 카페 후원으로 기탁 받은 천연 벌꿀은 하우스콘서트를 통해 판매한다.

판매로 인해 발생한 수익은 (사)국제푸른나무 충남지부에서 지원하는 북한 장애인들에게의 목발 전달을 위해 쓰이게 된다.

(사)국제푸른나무 충남지부는 북한 고아와 장애인을 위해 일하는 인도적 지원단체다.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와 네팔, 인도 그리고 국내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활발한 지원 사업도 벌이고 있다.

하우스 컨서트는 대중가수 감성밴드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 조병석, 드라마 OST 편곡자로 싱어송라이터 등으로 알려진 은휼 곽은기, 코리안갓 탈렌트의 스타 최성봉군의 은사로 팝페라 가수 박정소의 공연으로 (사)국제푸른나무 충남지부를 후원하는 단체이다.

이날 후원자들을 위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사랑의 나눔 콘서트’를 공연해 지역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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