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충청권 인사과장 현장간담회…지자체 인사역량 강화
행안부, 충청권 인사과장 현장간담회…지자체 인사역량 강화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3.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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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행정안전부가 지난 9일 대전시에서 지자체 인사역량 강화를 위한 충청권역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행안부 황범순 지방인사제도과장과 관계공무원, 대전, 세종, 충청지역 시·도 및 시·군·구 인사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 대비 인사제도의 주요 개선방향 및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지방공무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보직기간을 1년 6개월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전문직위 근무자에 대한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또, 국가공무원 중심의 획일적 인사제도로 지방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사운영이 곤란한 측면이 있어, 채용·보직 등 인사제도 전반에 걸쳐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편 행안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지난 8일 차관회의에 상정했고, 3월 중순께 공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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