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전환의 봄, 그 이후' 전시 - 충청인의 새아침, 충청신문
뉴스문화
대전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전환의 봄, 그 이후' 전시청년작가지원 20년 역사 한 눈에… 오는 20일 개막
한유영 기자  |  uyoung@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0:3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전환의 봄, 그 이후'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년작가지원의 역사와 대전미술의 1990~2000년대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된 청년작가 지원전은 2008년부터 '넥스트코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작가들의 실험정신을 조명해 왔다. 그동안 청년작가 지원전을 거쳐 간 역대작가는 117명에 이른다.

'전환의 봄, 그 이후'는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14인을 선정하고 20년의 흐름 속에 녹아든 대전미술의 양상을 살펴본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청년작가 지원전은 지역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미술관이 발굴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에 대한 조명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 될 청년작가 지원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모색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청년작가들에게 시민과 미술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4시 참여작가와 초청인사·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환의 봄, 그 이후'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 지원전은 1998년 개관 이후 대전미술의 활성화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해 온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연례전이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3-1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