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남초부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는 여초부까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이는 평소에 꾸준히 아침 이어달리기 운동을 실시했고, 다양한 스포츠체험활동과 점심시간의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자기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육상부 지도교사 송재민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즐겁게 운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가장 좋았으며 이번 성과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하여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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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2 17:58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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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남초부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는 여초부까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이는 평소에 꾸준히 아침 이어달리기 운동을 실시했고, 다양한 스포츠체험활동과 점심시간의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자기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육상부 지도교사 송재민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즐겁게 운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가장 좋았으며 이번 성과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하여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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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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