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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순활골재 재활용 촉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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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3.13 14:41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대회의실에서 '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박희진 복환위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종범 시 건설도로과장과 관련 실과 그리고 사업소 관계자와 관련 업체들이 참석해 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순환골재 적용 확대를 위해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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