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2018년 첫 임시회 개회
논산시의회, 2018년 첫 임시회 개회
  • 백대현 기자 no454@dailycc.net
  • 승인 2018.03.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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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조례안 등 심사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시의회(의장 김형도)는 13일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2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등을 처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임종진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총 5명이 선임됐으며, 금일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윤예중 의원과 부위원장으로 임종진 의원을 선임했다.

또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5건을 심사하여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 보고·의결을 거쳐 집행부에 통보하게 된다.

이어 14일부터 19일까지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를 거쳐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 등에 대해 최종 의결을 할 예정이다.

김형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은 긴장상태의 북한과 미국 두 나라 정상 간 최초의 만남이 성사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 차분하고 신중하되 적극적으로 평화를 지향하는 국민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현재 열전중인 패럴림픽에도 좀 더 많은 국민적 관심을 갖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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