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여행가기좋은산촌생태마을 10선에 제천 명암산채건강마을 선정
산림청, 여행가기좋은산촌생태마을 10선에 제천 명암산채건강마을 선정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18.03.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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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명암산채건강마을 전경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에 위치한 명암산채건강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선정한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에 선정됐다.

60여 명의 마을주민이 영농조합을 꾸려 운영 중인 산채건강마을은 순수한 농촌마을에다 맑은 계곡물과 주변에 명산들이 자리해 인기를 얻고 있다.

시설규모는 6640평 부지에 산약초 탐방로 3.3km, 펜션15동, 식당 ,사무실, 세미나실. 바비큐장 ,족구장, 자율 공연장, 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휴양지로 꼽힌다.

이번 10선 선정은 산채건강마을이 교육·휴양·체험 등 관광 콘텐츠를 스스로 발굴하고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의 전문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 점에 큰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또 제천시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난해 5000만 원, 올해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찜질방 확충과 각종 체험프로그램 연계사업에 활용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시 관계자는 "산채건강마을은 건강을 생각하는 자연 친환경적인 펜션 마을로 황토와 돌, 그리고 나무로 지어진 단독형 펜션"이라며 "산촌의 고유한 자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상품화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산촌생태마을'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산촌마을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인제군 달빛소리마을·정선군 곤드레한치마을 △전라북도 진안군 세동리 웅치골마을 △전라남도 담양군 용오름마을·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광양시 하조마을 △경상남도 하동군 의신베어빌리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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