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문화동 시대 열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문화동 시대 열었다
  • 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 승인 2018.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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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청식, 교육연수원분원·Wee센터·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 지원체계 갖춰
▲ 14일 대전동부교육청 개청식을 갖고 문화동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참석 내빈들이 개청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강주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이 14일 문화동 신청사 3층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 및 내빈,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동 시대를 열었다.

이번 개청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 김경훈 대전시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이은권 국회의원,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학생들의 축하공연(산흥초등학교 외 2개 학교)을 시작으로 본 행사, 기념행사, 시설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구)충남교육청 건물에 사업비 총 88억 원을 투입해 청사 내부 리모델링 공사, 창호 교체공사, 구내식당 수선 공사를 했다.

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연수원분원,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보다 나은 교육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상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경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문화동 청사는 교육수요자에게 한발 다가가는 체감행정을 통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동부교육청은 지난 2월 26일부터 문화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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