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 대책마련 촉구
세종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 대책마련 촉구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8.03.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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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렬·이충열·윤형권·정준이 의원
▲ 세종시의회 김복렬·이충열·윤형권·정준이 의원이 14일 열린 제48회 임시회 본회의시정 질문을 통해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의회 김복렬·이충열·윤형권·정준이 의원이 14일 열린 제48회 임시회 본회의시정 질문을 통해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날 김복렬 의원 신도시지역 공영주차장 시설과 주차요금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종촌동 공영주차장 진입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또 신도시지역 공영주차장과 조치원지역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차이를 지적하고 점심시간에 공영주차장 무료개방과 주차요금 조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충열 의원은 수확기 쌀값 폭락에 따른 가격 안정화 대책 및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 농가 지원 방안마련과
면지역 학교 활성화 및 운반급식 문제점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올해 정부수매 기피현상이 우려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시에서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수매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또 환경부의 퇴비액비화기준 중 부숙도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퇴비화시설 설치지원 방안과 무허가 축산 농가 적법화 미 추진 농가에 대한 향후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생수 감소로 인해 폐교위기에 처한 면 지역 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대책과 초중학교의 운반급식 문제점 해결방안을 묻고 모든 학교에 조리시설을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 최근 대형화재 사고가 가연성 단열재 및 건축자재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피해가 커진 만큼 학교 신·증개축시 사용된 자재가 화재에 취약한 자재를 사용했는지 꼼꼼히 확인 하라고 주문했다.

윤형권 의원,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의 필요성과 학교야구부 창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절약 사례를 소개하고 절약 정책마련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 등 민간위탁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300여명의 학생이 유소년야구단 등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나 관내 학교에 아직 야구부가 창단되지 않아 상급학교 진학 시 인근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라며 야구부 창단을 촉구했다.또 학생들이 야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공교육 영역의 학교운동부와 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정준이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 장애인 친화도시 추진 ▲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완성 ▲ 조치원 관문경관 개선에 대해 질문했다.

정 의원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과 장애인 일자리 정책 강화를 통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점자블록 설치와 공급자 중심의 장애인 콜택시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과 자립을 돕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 장애인 보호 작업장 확대 등을 주문했다. 또 공무원들의 성인지 관점 및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간부 공무원의 성인지 교육 참석, 성별영향평가 교육 강화와 인증 이후 과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주문했다.

조치원 관문경관 조성도 제안했다. 번암사거리가 조치원의 새로운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도36호선 확장사업과 연계해 번암사거리에 청춘조치원과 관련한 조형물을 설치, 청춘공원·SB플라자 사업 등에 대해 홍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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