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3.14 19:29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SNS 기사보내기
황 전 의원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언젠가부터 소외지역으로 불리는 중구의 원인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위주의 행정에 원인이 있다"며 "성장이 멈춰버린 중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확 바꾸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황 전 의원은 대전 대신고와 충남대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권선택 국회의원 사무소장 등을 거쳐 제6대 대전시의원을 지냈다. 현재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필자소개
윤주원 기자
yoonju0317@dailycc.net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