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들어가
대덕구,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들어가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3.14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재정상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체납액 징수의 효율화를 위해 오늘부터 6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설정하고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지방세 총 체납액 62억 원의 26%인 16억 원을 정리목표로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등 목표액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납액 정리기간 동안에는 체납세금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체납자에게 독촉장 발송 및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 후 미납자에 대해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의뢰, 채권압류 및 추심,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한 등 맞춤형 체납관리로 틈새 체납액까지 강력하게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직장 등의 사유로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아 세금 징수가 힘들었던 체납자에게도 SMS문자서비스를 통하여 체납사실 및 독촉기한 등을 누락 없이 고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 재정을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고질 체납자에 대한 새로운 징수방안으로 문자예고 시스템 강화, 세외수입 체납부서와의 협업, 신용평가사 및 공매대행사의 다변화 등을 통해 '세정평가 우수기관' 목표도 달성하겠다"며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시행했던 전국 처음으로 '생계형 체납자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의 행복도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