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보건소,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 위한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보령시보건소,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 위한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 김환형 기자 kkhkhh@dailycc.net
  • 승인 2018.03.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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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보건소는 치과 의사와 위생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장면
[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보령시보건소는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학교 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대천, 명천, 한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정심학교 등 4개교에 학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치과 의사와 위생사가 학교로 찾아가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의 기초가 되는 성장기 아동들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치법 및 불소용액 양치 사용법 등을 안내함은 물론, 예방적 구강관리로 아동들의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의료비 절감 효과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구강보건실에 설치된 유니트 체어와 장비 등을 이용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면세정술, 스케일링 등의 예방서비스와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초기 우식증 치료, 유치 발치 등 초기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조기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가 구강 건강 실천으로 구강 질환예방과 의료비 절감의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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