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3.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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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 살펴
▲ 14일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가 14일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에 맞춤형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대상가구의 안부도 살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14일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대상가구의 안부도 살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자체 실시한 ‘밑반찬 지원 서비스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돼지주물럭, 굴젓 등 밑반찬을 지원품목으로 결정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대상가구에 전달하며 안부까지 살폈다.

곽양훈 회장은 "이번 밑반찬 봉사는 주민들의 이웃돕기 성금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밑반찬 지원을 기다려 온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진일 비래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복지만두레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복지만두레는 밑반찬 나눔, 저소득어르신 나들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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