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적십자사, 노인 심정지 사고 예방 위한 심페소생술 교육 본격 시작
충남 적십자사, 노인 심정지 사고 예방 위한 심페소생술 교육 본격 시작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18.03.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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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14일 비당2리 경로당(충남 부여군 석성면 비당로265번길 26)에서 ‘충남 경로당 심폐소생술 무료강습’ 사업 론칭행사를 가졌다.

‘충남 경로당 심폐소생술 무료강습’ 사업은 적십자사에서 2018년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와 안전교육 시설 부족과 광범위한 지역 특성상 119도착이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충남 군(郡)단위 거주 노인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노인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론칭행사에는 유창기 충남적십자회장, 곽병철 사무처장을 비롯해, 조태현 석성면장, 이광철 노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건강체조, 심폐소생술 교육 및 급식(점심)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노인은 “우리 노인들은 갑작스럽게 쓰러질 위험성이 큰데, 이런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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