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강좌로는 유아대상 ▲아가랑 북스타트(4~5세) ▲어린이북스타트(6~7세) 초등학생 대상 ▲책수북 재미수북 창의독서 ▲동화로 배우는 사이언스 ▲오감만족 도서관 생태교실 성인대상 ▲학령기 자녀를 위한 갈래별 글쓰기 ▲캘라그라피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및 보태니컬 아트 ▲색채심리상담사 자격증과정으로 6월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들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독서능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으며, 성인을 위한 문화예술 뿐 아니라 자녀교육 및 자격증과정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박찬희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해 도서관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해보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