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청원구의 한 상가 앞에 정차 중이던 지구대 순찰차를 향해 벽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던진 벽돌로 순찰차 상단부 경광등이 파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경찰관은 이를 말리던 중이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경찰관이 싸움을 말려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청원구의 한 상가 앞에 정차 중이던 지구대 순찰차를 향해 벽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던진 벽돌로 순찰차 상단부 경광등이 파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경찰관은 이를 말리던 중이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경찰관이 싸움을 말려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