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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박현주 의원, 현안 사업 성공 위한 현장견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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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3.18 14:18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 대덕구의회는 지난 15일과 16일 문성원·박현주 의원이 현안 사업을 위한 현장 견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의원은 충남 청양·서천군을 찾아 LPG 배관망 사용 실태 파악과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개발 제한 구역 내 LPG 배관망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의원들은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더 철저히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난방취약계층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연료를 공급하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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